에어컨을 틀면 요금 폭탄이 온다고들 하죠. 그런데 7·8월은 누진 구간 자체가 넓어집니다. 평소와 같은 양을 써도 여름엔 요금이 덜 뛰어요.평상시 누진 1단계는 200kWh까지입니다. 하계에는 이게 300kWh로 늘어나요. 2단계 상한도 400kWh에서 450kWh로 올라갑니다.여기에 하나가 더 붙었습니다. 2026년 7월 검침분부터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기준이 완화돼서, 작년 같은 달보다 1%만 덜 써도 환급 대상이 됩니다. 기존엔 3% 이상이어야 했거든요.이 글을 다 읽으면 알 수 있는 것□ 7·8월 누진 구간이 어디까지 넓어지는지□ 우리 집이 지금 몇 단계에 걸쳐 있는지 확인하는 법□ 에너지캐시백 신청 방법과 달라진 기준□ 에어컨을 껐다 켰다 하면 안 되는 진짜 이유결론부터 — 300kWh와 450k..